9월 22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너나들이 고등부 5기' 마지막 만남, 해단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교육 때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주관 공모전에 지원하고자 아이디어 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의 제목은 “우리의 평범한 이웃이고 친구입니다” 라는 문구를 다양한 글씨로 표현하여

글자와 색깔 하나가 다 다르듯이라고 정했으며, 부제로 정한 ON 이웃은 Our Normal 이웃의 약자입니다.

활동지를 활용하여 본인의 고민을 적고 해결방안을 공유하여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롤링페이퍼를 주고받으며 활동소감을 공유하고,

또래상담자 우수상과 성실상을 수여하는 시간으로 활동은 마무리하였습니다.

모두들 마지막까지 함께 해줘서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